컨퍼런스... 나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꼭 가보고 싶은 컨퍼런스가 하나 생겼다.

모든 강의를 다 듣고 싶지만, 학교 때문에 힘들 것 같고

정말 제일 제일 듣고 싶고, 시간도 잘 맞는 디자인쪽으로 신청을 해봐야겠다.

이번 컨퍼런스를 듣고,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잠든 열정에 불 한 번 붙여보고 싶다.
Posted by 슈룸
상여금을 받고 좋다고 날뛰었는데
결국 나의 상여금은 오래 가지 못했다.

왜?!

파트너 쇼핑데이 때문이다.
텀블러 좀 사고, 영화 보고, 밥 먹고 나니까
그 많던 상여금은 어디로 갔는지... ;;

암튼 입사 후 처음으로 받는 상여금이었는데
그래도 나름 은혜를 갚는데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다.

Posted by 슈룸

새 매장

Starbucks 2008/09/06 13:59

이번에 발령 받은 곳은 새 매장.
힘들지만 정말 내 매장 같다는 오픈 매장!

하지만 어째 나는 아직도 남의 매장 같다.
새 매장이라 뭐든 다 새거! 최신식!

하지만 바 라인은 전과 정반대라는거...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하나도 정신 없는데
바 라인까지 정반대라
자꾸 삽질하고 있다.

전에는 그라인더가 라마조크 왼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오른편에 있다.

그래서 포터필터를 쓰윽 씻고
다음 샷 뽑는답시고 자꾸 왼편으로 간다.

동선도 짧고 좋지만
뭐가 어디있는지 계속 헤매느라 수족이 고생 중.

Posted by 슈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