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010/10/02 23:58


비가 참 징그럽게 많이 오던 추석 연휴
종로 3가





얼마전 세종로 오봉팽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기다려야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맛있는 빵을 먹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멀리 가기는 힘들고해서 오봉팽에 다녀왔지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햄앤브리 샌드위치랑 감자스프랑 요거트 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왕 먹는거 다 먹어봐야하지 않나요?
하나만 먹고 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세 가지를 다 주문하고 나니 정말 푸짐하네요
참고로 샌드위치는 절반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카치아 빵이랑 브리 치즈를 안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브리 치즈를 좋아하는 편이라 잘 맞는 것 같아요.
여기에 머스타드랑 스모크 햄이 어우려진 기본적인 맛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샌드위치인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스프인데요. 아이폰으로 찍어서 중간에 멍든 것 처럼 나오긴 했네요.
큰 감자 덩어리는 없지만 스프 맛은 정말 좋았어요.
다 먹고 30분 정도 지나니 친구가 도착했고 저녁을 또 먹으러 갔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랑 같이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세종로 인근에 거주하시거나 근무하시는 분들
샌드위치가 드시고 싶을 때 오봉팽 어떠세요?


지난 여름 우연한 기회에 제주도 다음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다음에서 공채를 시행하고 있길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제주도 다음의 모습을 한 버 보여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제주도 다음을 방문하면 앞에서 반겨주는 독특한 하르방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인데요.
IT 기업이란 특색에 맞는 맞춤형 하르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건물의 정면 모습입니다.
네모 반듯한 회색 건물이 아닌 낮으면서도 뭔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통유리 건물이라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전혀 아니었습니다.
바람이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바람길이 잘 나 있는 건물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 다음으로 검색하면 참 많이 나오는 사진이죠.
저도 한 번 남겨봤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 사진도 몇 장 같이 남겨 봅니다.
카페를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 저랑 다른 일행들이 나와서... 초상권?! :)
내부도 깔끔하니 멋진 것 같아요.
사진속 피트니스 클럽도 그렇고 세탁방이라고 하나요.
세탁물을 맡기면 세탁해서 다시 넣어주시는 그런 공간도 있고요.
탁구를 치는 곳도 있고 진짜 다양한 공간들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별건 아니고요.
그냥 오류 화면이 떠 있길래 재미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TV팟 부분 화면을 주목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쪽에는 다양한 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저 아래쪽은 카페인데 슬쩍 보이네요.
사진속에 있는 기념품 중 몇 가지는 예전에 매쉬업 대회 때 저도 받아서
아직까지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은 건물 뒷편에 있는 돼지 친구들로 마무리 지어 봅니다.
다녀오고 나서 진짜 이런 곳에서 3년 정도 일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란 생각을 했어요.
나중에 다시 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PREV | 1 | 2 | 3 | 4 | 5 | ... 6 | NEXT ▶

BLOG main image
by 슈룸

공지사항

카테고리

끄적끄적 (17)
날적이 (3)
일상생활 (3)
화폐의 유통 (1)
걷고, 타고, 날기 (1)
먹고 또 먹고 (6)
보고 또 보고 (3)
슬쩍 올리기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791
Today : 2 Yesterday : 2